살까 말까 고민되는 옷이 있으면 사지 말고
갈까 말까 고민하는 여행이 있으면 바로 떠나라 했던가..
그냥 떠난다.
그래도 먹고 살고 여행경비도 마련하려면 주식은 봐야해서
공항 커피숍에서 탑승 기다리면서도 보고 있다..
온통 파란색으로 나의 출국을 배웅하는 계좌.. --;
어제 좀 팔걸.. 속 쓰리다.
서울 뮌헨 12시40분 - 17시 35분
뮌헨 프라하 19시20분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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