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ZHONG (臺中) 타이중 시는 타이완에서 두 번째 큰 도시이다. 타이완 섬의 중부에 있기 때문에 타이중이라고 부른다. 2010년 12월 25일, 타이중 현과 합병하여 하나의 도시가 되었다. 타이중 시는 청나라 말기에 발전하기 시작했다. 1890년에 류밍촨(劉銘傳)이 지금의 타이중 시 지역에서 성과 행정관청을 지었고 타이완이 성(省)이 된 후에 타이완의 성회(省會)로 할 예정이었다. 다음 타이완 순무(巡撫)가 이 계획을 중지했지만 타이중은 청나라시대에 타이완에서 가장 큰 성이었다. 청일전쟁을 거쳐서 1895년에 대만일치시기는 타이중 시의 발전이 제일 빠른 때로, 일본 정부는 적극적으로 시구개정(市區改正)을 실행하였고 강을 정비하여 타이중 시는 새로운 현대도시로 변했다. 또한 타이중 시는 타이완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