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2

ODESSA, UKRAINE (오데사, 우크라이나)

ODESSA (Одеса) 인구는 102만 9000명(2001)이다. 흑해의 북해안에 있는 항구도시이며, 흑해 연안 최대의 무역항이다. 1792년 건설된 러시아의 요새가 시의 기원이며, 1794년 군항이 되고 1795년 부근에 있었던 고대 그리스의 식민도시 오데소스(Odèssós:3∼4세기에 멸망)를 기념하여 명명하였다.러시아 혁명운동의 중심지였으며, 1875년에는 ‘남러시아 노동자동맹’이 결성되고, 1905년에는 전함 ‘포템킨’의 수병반란이 있었다. 또 1941년 가을에는 독일군의 포위를 69일간 버팀으로써 ‘영웅도시’의 칭호를 받았다. 남쪽 해변은 휴양지로서 사철을 통하여 많은 관광 ·휴양객이 찾아든다.[네이버 지식백과] 오데사 [Odessa] (두산백과) 무더운 여름 날씨, 관광객들이 들끓는 성수기..

Travel/2016 Europe 2016.08.27

NAKHON PHANOM, THAILAND (나콘 파놈)

NAKHON PHANOM (นครพนม) 나콘파놈(Nakhon Phanom)은 타이 북동부의 읍(테사반 므앙)이자 나콘파놈 주의 주도이다. 읍 전체가 므앙나콘파놈 군에 포함된다. 인구는 2006년 기준으로 27,591명이다.읍은 메콩 강의 기슭에 위치하고 방콕으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580km 떨어져 있다. 메콩 강 건너에는 라오스의 탁헥이 있다. 비엔티안에서 다시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나콘파놈 이라는 곳을 갔다가..묵다한 갔다가 칼라신으로 돌아왔다. 목적도 없고...가능하면 정말 빨리 태국을 뜨고 싶은데..미친놈처럼 여기저기 갔던데 또 가고 갈팡질팡 하고 있다. 돈이라도 덜 쓰고 싶은데..이젠 태국에서 단돈 100원 쓰는 것도 아까워 죽겠다. 비엔티안에서 며칠 더 머무를까 했지만..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