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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현재 상황 꼬라지가 또 박스권 흐름으로 진행될 것 같다. 다만 지난주 흐름이 좋게 마감됐기에 다음주는 반등의 확률이 높고.. 보통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하는데 코스닥 업종이 딱 그 말대로다. 단 1주 하락한 걸 보고 하락추세 전환되었다고 보기엔 성급하고 단순히 기술적 조정이라고 하기엔 덤벼들기 겁난다.. 제약주 바이오주는 약빨리 다 되가는게 보이는 가운데..코스닥 지수 추가상승이 이루어지려면 어느 업종이 주도해야할까.. 중국 증시에 대해 요즘 말이 많은데.. 오를 때는 밑도 끝고 없이 오르더만..내릴 때도 화끈하다. 6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7월 중순..약 한 달 동안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다 이제 좀 잠잠해진듯 싶더니..지난주 화요일 8.5% 하락하며 2007년 금융위기 때 이후 최대 하락폭을 ..

코스피 현재 상황 메르스 때문인지 뭔지 모르게 계속 하락하고 있다. 지난주에 주간차트 상 60이평선에 맞춰 반등이 나와줬지만 외국인의 매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오를 때 계속 매도하던 기관이 조정기간에 매수하고 있지만 조금만 오르면 또 매도로 전환할 기관이기에 조금 오르면 쏟아낼게 분명하고 믿을건 외국인인데 2070선 부근에 저항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같이 동반하락 하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최고점 갱신을 하고 말았다..최고점 갱신이면 그냥 두고보는거다. 거래량이 좀 아쉽긴 하지만.. 하늘이 나를 버리는가.. 사면초가에 빠진 항우의 심정이 이럴까? 버스를 타고 장거리를 이동해 갈 때만 주식들이 하나같이 폭등했다가 장 막판에 윗꼬리 달리며 주저앉아 버린다.오르면 어느정도 정리할 생각이었는..

흐름이 좋지 않는 업종에 역배열로 지속적인 하락을 하던 주식이지만 NH투자증권의 매도 리포트 뉴스를 보고 바로 매수.. 평단가 9970원.. 어차피 계속 땅굴파고 있던 주식이라 9850원에 짧게 손절가 지정하고 지켜본다. NH투자증권 과연 얼마나 팔지..아니면 살지..

코스피 현재 상황 난데없이 27일 수요일에 갑작스런 큰 하락이 나왔다. 주간차트에서 5이평선에서 지지받고 약한 반등을 했지만 일간 차트 상으로 봐서는 뭔가 좀 불안해 보이며 주간차트의 5이평도 3번의 반등을 만들어주기엔 그다지 믿음직스럽지 않다. 코스닥 역시 720선에서 밀리면서 계속해서 조정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걱정했던 것 만큼의 큰 폭의 하락은 나오지 않은게 다행스럽다.결국 720선을 4월 4째주를 넘는 거래량으로 돌파하면 한 단계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 중국증시가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하루만에 무려 6.5%나 폭락했다. 개별 주식도 아니고 인덱스가 저 정도면 너무 심한거 아닌가..--; 이미 2주 전에 중국ETF에는 살 수 있을만큼 다 매수해버렸기에..그냥 구경만 할 수 밖에 없었다..

코스피 현재 상황 코스피는 별다른 특이점은 안 보이고 외국인의 매수가 계속 이어진다면 무난히 고점은 돌파할 것이고 생각된다. 하지만 코스닥은 기술적분석에 쌍봉을 찍으며 아마 목요일 금요일 계속해서 전고점을 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다음주는 재수없으면 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업종에서 고점에서 조정 나오면 항상 심하게 폭락했기 때문에 최소 20일선 그리고 60일선인 670 부근까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뭐 조정이 나오지 않는다면 한차례 더 큰 상승흐름이 이어지겠고.... 그렇게 하락한다고 난리를 쳐대던 중국증시는 새로운 고점을 만들며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 아직 오를 길은 멀게 느껴진다. 다음주에 코스닥 조정이 나오면 지지선을 봐가며 매수할 예정이고 조정이 나오지 않는다면 기존의 주식들만 보..

코스피 현재 상황 아직까지는 정상적인 조정으로 보이고 2040선까지 더 밀릴 수도 있고 주간 차트 상 10이평선에서 반등이 나왔으니 그대로 상승할 수도 있겠다.분명한 것은 아직까지는 하락추세로 전환 되었다는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고..자꾸 이상한 재료 들먹이면서 겁을 주는 뉴스들이 요즘들어 부쩍 늘어난듯 한데..진짜 하락은 공포심을 동반하며 시작하지 않는다. 그리고 차트로 봐도 고점 1번 찍고 외봉에서 하락추세 전환은 없을 것이다. 더블탑을 찍든 확장형패텬을 보이거나 아니면 헤드앤숄더 패턴을 보이면서 추세전환 하는 것이지.. 뭐 2~3주 뒤에 본격적인 중장기 하락이 올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닌 듯 하다. 코스닥은 3주전 최고점에서 거래량 실린 음봉이 좀 거슬리기는 한데..역시 ..

5월 5일 뜬 뉴스를 보고 바로 시초가에 매수.. 이렇게 매도하라는 뉴스에 매수하고 매수하라는 뉴스에 매도하면 최소한 손해는 안 본다. 최근들어 중국ETF 상승세에 힘이 없고 주춤주춤하는 사이에 조금 팔았는데 다시 -4% 부근에서 물량확보.. 중국 증시 내려봤자 어차피 금방 회복하는거 부담없이 풀매수

사실 작년말부터 계속 봐왔던 주식인데 적어도 24000원대에서는 충분히 매수 가능했음에도 다른 주식들이 워낙 아스트랄하게 움직이느라 잠시 신경을 못썼더니 벌써 저점대비 30% 이상 올라와있다. 4년 전 10만원에서 3토막 난거에 비하면 바닥다지는 작업이 터무니 없이 짧고 간결해서 언제든 다시 바닥 확인하러 가는건 염두해 두고 매수 27800원매도예정 32000원 언저리.4월 22일 오전10시 데브시스터즈는 36200원에 소량만 매수이 주식 역시 얼핏보면 저점 만드는 작업 더 필요해보이지만.. 3월 말에 만들어진 장대봉 35450원 붕괴하면 손절 후 32000원부근에서 대기..

코스피 지수는 전고점을 눈 앞에 두고있다. 어디선가 벌써부터 박스권 돌파했다는 설레발들이 들리고 있는데 아직 전고점 2090선 넘지도 않았고 그 이후로도 2200에 4년동안 기다려온 매도 물량이 대기하고 있다. 2090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다면 오르는거고 극복하지 못하고 주저 앉는다면 1880 에서 지지 확인하러 갈 것인데.. 돌파하면 매수하고 아니면 매도하는 것이지 쓸데없이 예측하고 자시고 할 필요없다. 코스닥이야말로 박스권을 벗어나서 지속적은 상승을 보여주는 중이다. 다만 코스닥 업종들의 고른 상승이 아닌 일부 업종에 치중된 폭등이 나오는 상황이라 해당 업종에 이미 진입해 있다면 차분히 기다리면 되겠고 그렇지 않다면 다음 순환매가 이루어질 업종이 무엇인지 찾아봐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보유 혹은..

코스피는 계속되는 박스권 흐름 속에 지난주의 거래량 실린 양봉이 의미있어 보인다. 2010 부근을 지켜낸다면 장기적으로 상승에 무게를 두는 편.. 투신을 앞세운 기관의 매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듯 하다. 코스닥도 상승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미국 증시도 좋고.. 중국도 좋다. 전체적으로 크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없는듯하다. 코스닥의 상승이 제약 증권과 같은 일부 섹터에 집중되고 있는데 어차피 순환매 과정이라 생각해도 앞으로 오를 업종을 찾아 주도주에 미리 관심을 쓸 시기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