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RGYZSTAN (Кыргызстан) 중국에서 국경을 넘어 키르기즈스탄을 약 3주간 여행했었는데 불운하게도 그 여행을 추억할 사진들이 모두 하드디스크와 함께 날아가 버렸다. 사실 그리 긴 여행도 아니었고..망가진 하드디스크와 내리쬐는 햇빛 때문에 별로 즐거운 여행길은 아니었지만..그래도 남아있는 사진들..주로 먹는 음식들 사진이지만...로 키르기즈스탄 여행 블로그를 마무리 해본다. 사리타쉬 -> 오쉬 -> 잘랄아바트 -> 아슬란밥 -> 바자르 코간 -> 타슈 코무르 -> 카라콜 -> 비쉬케크 나의 키르기즈스탄에서의 이동경로이다. 그 중에 살라타시와 오쉬는 다행히 기록을 남겨놨다. 사리타쉬 http://kixx.tistory.com/414오쉬 http://kixx.tistory.com/415비쉬케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