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폭락 후에 금요일 무지막지한 반등이 나왔다. 선물지수가 하루 20포인트 넘게 움직이는 변동성 미쳐버린 장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개인적인 관점은 코로나 바이러스 따윈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시장이 조정이 나와야 할 때 나온 것으로 본다. 실제로 코로나 보다는 석유 감산합의 악재가 영향이 더 큰 듯 하고... 시장은 큰손 세력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이 이끄는 대로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움직이는데 개미들만 거기에 엉뚱한 이유를 갖다 붙이고 있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다. 암튼 금요일 오후에 반등이 나왔고 금요일에 미국 지수도 큰 폭의 상승이 나왔으니 요 3~4일 간은 반등이 나와 줄 것으로 본다. 문제는 개인의 저런 10조 넘는 매수 물량을 들고 제대로 된 상승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