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is MINE!!!

코스피는 순항중..기관 개놈들이 뒤늦게 매수세로 전환한다면 더 큰 상승이 나올 듯.. 코스닥은 120선 까지 반등에 성공..이 후로 밀리거나 아니면 계속 상승을 이어간다면 20이평선이 올라서 만날 때 까지 빌빌거릴 모습이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하락추세선을 돌파했기 때문에 결국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답답한 중국 증시...4000선까지 좀 빨리 가자 전고점인 53000원 근처도 안 가 놓고 하락전환 하려고 폼 잡고 있다.. 3주 전에 매도했던 물량 그대로 다시 사려고 했는데 하락폭이 크고 바빠서 잡지를 못했다. 아쉽지만 다음 주를 기대해보고.. 바닥에서 꿈틀거리는 차트 모습이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이 주식 매수한지도 거의 3달 다되어 가는데..이제 좀 본격적으로 상승 좀.. 어설픈 분산투자 하면 수익..

연기금 투신 할 것 없이 겁나게 쏟아내고 있다. 뉴스로는 개미들에게 매수에 동참하라고 떠드는 것 같은데 알면 알 수록 양심없는 놈들이다. 120선까지의 상승은 나왔고...이제 조정인가? 미국증시는 트럼프가 탄핵 당하는 일이 없는 한 당분간은 상승세로 보인다. 지난 2주 간 약간 상승하고..무엇보다 환율이 상승해줘서 ETF 보유물량 1/3은 조금 수익으로 처분했다. 답답하다. 53000원 까지는 가야하는데 중간에 조정이 너무 심하게 나왔다. 이제 보유 주식 반으로 줄인 상태로..50000원 근처에서 쌍봉 찍고 하락하면 전량 처분 이번에 120선 근접하게되면 당연히(?) 돌파해 줄 거라 믿는다. 휴....

영원불멸할 개미들의 하소연.. 왜 다른 건 다 오르는데 내 주식만 안 올라..아무리 삼성전자 위주의 대형주가 이끄는 장세라고는 하지만..내 주식들은 바닥에서 빌빌대고 올라도 오른 것 같지가 않으니 나도 어쩔 수 없는 한심한 개미일 뿐이구나... 그냥 상승추세 진행 중...내 주식들도 같이 올라주면 참 좋겠는데... 코스닥은...위에 저항 때문에 조심스럽지만..지금 기세로 보면 670선까지 도전도 가능할 듯 하다. 짱개놈들..으휴 답답하다. 뭐... 왜 이렇게 당일 단타할 생각도 없는데 장중조정도 많고...찌질하게 오르는지 모르겠다. 다음주는 음봉 나올 듯 해서 1/4 정도 정리.....비중 좀 더 실게 화끈하게 조정 나왔으면 한다. 하락 추세선은 벗어난 것 같은데..금요일에 참 안 좋게 끝나서...어차피..

현재 시점으로 보자면 수급 양호한 편이고 고점 돌파한 상황에 굳이 깊게 생각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오르면 오르는구나 하고 내린다면 리스크 관리하면서 매수로 대응해야 할 때..? 코스닥 또한 하락채널 상단에 가까워졌다. 채널 하단에서 지지 테스트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 좀 불안하긴 하지만 670 부근을 돌파한다면 코스닥 또한 매수로 대응.. 2300 강하게 붕괴하기 전까진 미국도 매수.. 혼자 빌빌거리는 중국 떼놈들....그나마 저번 주에 저점 탈출 신호가 나오면서 다음 주는 긍정적으로 보이지만..환헷지 안되는 ETF 붙잡고 있는 처지에는 중국 지수보다 환율이 더 크게 신경 쓰인다.. 역시 볼 것 없고... 1년 넘게 바닥에서 놀고 있는데...언젠가는 오르겠지만 그 시기를 모를 뿐..한 번 ..

격일 간으로 열리는 휴장 기간 같았던 때에 역시나 기습적으로 고점 돌파를 시도한 코스피이다. 개미들이 휴일을 맞아 들뜬 생각에 혹은 휴일에 쓸 자금을 마련하고자 할 때 귀신같은 타이밍에 올려버린다. 아무튼 트럼프 이 후로 주식 시장은 오를 일 밖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이라.. 하지만 석가탄신일 어린이날이 껴 있다고 해도 거래량이 턱 없이 부족해 보인다. 기관의 계속적인 매도세도 신경 쓰이지만 다음주 이 후에 매수에 전환하여 상승세에 동참하느냐 아니면 더욱 거세게 매도를 이어가느냐.... 코스닥은 코스피 따라서 고점 돌파하기는 아직 멀었고..추세 상단선인 650 포인트까지 도달하기만 해도 참 잘했어요 도장을 쾅쾅 찍어주고 싶은 마음이다. 긴 휴일 기간 중국 증시를 보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이 짱..

2090 한 번 찍고 내리던가 돌파하던가 하자 기관 나부랭이들이 매수하는 거 보면 돌파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120이평선까지.. 으이구..답답하다.. 20이평선 지지 받고...오를 것인가.. 지난 주는 다른 종목들이 좀 올라줬지만..정작 이 태광 물타기 하느라 주말에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다. 오디텍과 한화를 추가매수 해야한다고 머리 속에서는 외치고 있는데 손은 태광 물타기...지난 주에 마이너스로 전환 된 이후에..지지선 다 돌파 당한 상태이다. 유일한 위안점은 증권사 약장수들의 비관적인 전망....약장수들이 무슨 수치 들먹이면서 주가 하락할거라 떠들었을 때 결국 어찌 되는지는 앞으로 1~2달 두고보면 알 수 있을 듯.. 이제야 오르냐? 아휴....진짜 속 상하다..다음주에 조정 좀 받자..120선..

뭐 2주 전부터 옵션 특히 콜옵션을 주시하고 있었고..만기 전에는 시세를 줄 거라 예상했는데.. 그리고 만기 당일 아침에도 보합으로 콜풋 양쪽 모두 반토막 나서 시작하는 걸 보고 12시 이후에는 시세 주겠구나...총알 장전까지 해 놓고 고민했는데..결론은 내가 매수를 안 하니까 20배 넘게 시세가 터지더라..내가 샀으면 반토막에 결국은 휴지가 되었겠지.. 내가 사면 오를 것도 안 오르고..내가 팔면 내릴 것도 오르고.....새해가 바뀔 때마다 이번 해에는 운빨이 좀 붙을까 생각하지만..결국 2017년도 이따위로 되는 것인가... 코스피 현재 상황.. 주간 차트 상으로는 10이평선 지지는 확인했고 3월 첫째 주 장대양봉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20이평선 확인까지 할 수도 ..그렇다면 2100까지는 밀릴 것..

코스피 현재 상황 지난 주 5일 내내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다시 박스권 흐름으로 가는 듯 한 분위기다. 밑에 5이평선 지지 받았으니 다음주에는 직전 고점인 2180 까지 반등은 나올거라 보고 이 지점에서 솟구쳐 오르느냐...다시 한 번 또 고꾸라 지느냐...올해 주가 흐름의 중대기로에 있는 모습이다. 코스닥은 예상대로 지난 주 상승이 나왔고...다음 주에 650 선까지 기대해 본다. 역시 하락 추세 채널을 벗어나길 기대 해본다. 대통령 후보일 때도 그랬고 대통령에 당선 되어서도 말 많고 하는 짓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 드는 트럼프지만 누구보다 가장 시장 친화적인 정치인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친 대기업, 시장 성향에 맞는 정책들을 펼칠 것이 뻔한 것이고. 아마 중산층 이하 국민들의 생활..

요 근래 주식으로 별 수익을 내지 못해..가장 큰 이유는 중국 개놈들 ETF에 묶여 있는 것이 크다.. 자꾸 딴 생각이 든다.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그 때로 돌아가게 되는 건 아닐까..걱정도 되고..조급함이 주식매매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이고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지금 나의 이 상황이 조급함인지 아니면 정말로 기회가 다가오기 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코스피 현재 상황 쉬어 가느라 그런가...다음 주 5이평선이 올라올 때 지지 받고 오르길 기대한다. 아님 말구.. 외국인 수급이 양호한 가운데 기관 매도는 볼 것 없고...다음 주 왠지 긍정적으로 기대해도 좋을까..아님 말구.. 흐름에 변화가 필요한 코스닥...꼬꾸라질 때 꼬꾸라 지더라도 채널 상단에 헤딩 한 번 다시 해보자.. 올..

지난 며칠 간의 주가 흐름을 보면 분명히 청와대에 있는 닭 한마리가 국내 증시를 못 오르게 하는 주범 중 하나 였던 걸로 파악된다. 물론 미스터 트럼프가 이끄는 투기 장세가 외국인들의 수급을 불러온 것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어차피 미국 중심으로 진행되는 지금의 투기 장세의 거품은 반드시 꺼지게 되어있을테고..문제는 타이밍인데..올해 가을이나 내년 여름 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올해 가을은 너무 빠른가..--코스피는 여기서 거래량 좀 늘면서 기관이 꼬장만 안 피우면 박스권 상향 돌파가 가능한 구간이며 만약 밀린다면 그냥 다시 박스권... 반면 코스닥 차트는...그냥 얼핏 봐도 아슬아슬하지 않은가...--; 120이평선 넘을 때 까지는 조심해야 할 시기인듯.. 중국...국내 ETF의 경우는 환율 때..